하이브가 케이팝의 근간과 미래를 운운할 자격이 되는가. 잘 모르겠네 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민지 기자]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1월 13일 어도어에 따르면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하이브가 케이팝의 근간과 미래를 운운할 자격이 되는가. 잘 모르겠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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