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럭콜록25.01.13 16:38

뻔뻔하기 그지없네 ㅋ 나도 결혼해서 애낳고살지만 남편이 수시로 업소 들락날락하고 반성의기미도없다? 그럼 그집에서 어떻게사냐 시부모랑 너랑 한집에있는것도 끔찍하고 감옥같은데 . 너가 업소 걸린 이후로 율희한테 싹싹빌고 엄청잘했어봐 율희가 집나갔겠니 너태도보니 그게뭐어때서라고 나왔을께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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