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형제가 싸우면 모친께서 형제 둘 다 팼기 때문에 내란을 일으킨 놈이랑 그걸 막은 야당 둘 다 패야 한다는 거잖아??
그게 무슨 개똥같은 쌉소리 논리냐??
오은영 박사님께 물어는 봤냐?
형제가 싸우면 둘 다 패는 게 잘한 짓인지 아닌지?
모친께서 귀찮고 피곤한데 애새끼들이 쌈박질 해대니까 두 형제의 잘잘못이고 뭐고 따지지 않고 그냥 둘 다 후드려 패면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뿐인 걸 무슨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 양 아직도 엄마라는 권위에 모든 정당성을 부여하는 유아적 사고로 평생 착각에 빠져 뻘소리만 해대는데, 양비론 양시론 냉소적 태도의 가사의 테스형 인기 좀 끄니까 그게 정답인 것 같지??
졸라 하찮은 존재가 노래하는 재능 때문에 하찮지 않은 것 같은 착시에 빌붙어 평생 호의호식하느라 복에 겨웠지?
나이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다.
나라와 공동체를 구하겠다고 응원봉 든 mz여성들이 니보다 1000배는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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