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리욜롱25.01.13 12:43

기자님 드라마 보심? 첫 번째 합궁은 사가시절이 길었던 태종, 원경의 관계를 보여줌. 궁중예법보다 동등한 관계였던 둘의 사랑을 강조했고 왕과 왕비의 의무적 합궁에서 벗어나 서로가 정말 사랑하는 관계라는 거임 두번째 합방은 원경이 임금이 되고 태도가 변한 태종에게 빡쳐서 때려침. 그래서 후궁을 들이는 계기가 되는 거고. 이 후궁도 태종이 원경 빡차게 하려구 원경쪽 궁녀 품은 거라고 태종이 대사로 말함. 합방씬 안나오면 후궁은 언제 등장시킴..? 필요없는 상황에서 노출을 한 것도 아니고 극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차주영 배우 안티인가..그리고 어깨랑 골 정도 나온 건데 여름에 비키니 입은 여성분들 무서워서 해변도 못가실 듯...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