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만 그렇게 본 듯 합니다
차주영 연기는 무섭도록 엄청났음
남들보다 훌륭한 몸매를 가져 그것도 함께 도드라졌을 뿐!
차주영의 딕션과 음성은 내가 마치 조선시대에 타임슬립한 기분까지 들게 하였음
그 누구보다 훌륭한 연기였음
이 기사를 작성하사 기자분께서는
자기 자신이 바라보는 시야를 한번 더
생각해 기사를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작을 기사로 열심히 준비하고 고민한 배우가
많은 절망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자기 조회수 높힐 생각이아닌
올바르게 세상에 내용을 전달하는 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래서 문과가 무너지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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