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23.04.27 12:29

울산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대형 옥외 광고판 수준... 젊은 여성이 침대 위에서 청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린 옆모습이 찍힌 사진인데 옆모습이라 얼핏 보면 속옷을 안 입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대요 유흥가 근처 땅바닥에 즐비한 명함을 보는 것도 아니고 애들도 다 보는 옥외 광고판에 누가 저런 걸 쓰는지... 광고판 관리자는 그냥 돈만 내면 다 걸어주나요? 컨펌을 한 것도 웃기네요 보니까 헬스장 광고인 것 같은데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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