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ljiWe3325.01.13 04:27

태연 어제 하루종일 좀 마음이 허했을듯. 완전 아이때부터 SM에서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평생 SM에서 SM을 위해 SM과 함께 성장한 사람인데.. 30주년 기념행사에 자의든 타이든 참석을 안하고 혼자 집에 있으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번 행사는 참 안타깝네요. 힘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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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25.01.14 02:26
본인이나 챙겨요. 잘 사는 태연보다 쓰니가 더 힘들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