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25.01.12 22:01

댁 보다는 남진씨가 훨씬 사회적 기여도가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여겨진다. 국가적 위기 앞에 어디서 감히 어설픈 양비론으로 따따부따 하는건가? 욕 먹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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