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와일드22.08.04 10:38

야구동호회 모임일 마치고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여성에게 단백질 섞은 물이라고 건넴. 몸이 이상해진 피해자가 화장실 가겠다고 차를 멈춘 뒤 119 신고. 필로폰이 섞인 물을 건넨 것으로 확인....텔레그램에서 샀다고. 거의 남미급 수준으로 마약 거래가 되는 것인가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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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Venom22.08.04 19:25
헉 무섭네요 남이 준 음료나 음식은 함부러 먹으면 안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