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오픈한 NFT 거래 시장 '탑 포트'! 지난 8월 3일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소식! '내 취향의 NFT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시작점으로 항구(포트)'를 의미한다는 설명이 있었네요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지갑을 만들어 NFT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국내 정상급 NFT 작가 20여 명의 작품 3천여 점이 공개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 궁금하신 분들 지금 한 번 서비스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