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칙히 에일리가 맘 고쳐먹었으면 좋겠다.난 아직도 솔로지옥에서 프리지아한테 허우적 거리던 저녀석을 잊지못하겠어.에일리가 왜...ㅠㅠ

그게왜요.. 반할수도있죠...

다른 남출이랑 다르게 프리지아를 보는 그 눈빛과...... 표정이..... 으....... 지금도 잊혀지지를 않음... 그래서 대중들한테 그런 이미지가 각인된듯.. 에일리 자상하고 오빠같은 신랑감 만나서 한없이 보호 받으면서 사랑만 받았으면 좋겠구만...

과거에 누구좋아했던게 무슨 큰 문제가 되나

이사람이다 정한후로는 쭈욱 끝까지 한사람만 바라보는게 안좋은건가? 그냥 다른사람 좋아했었으니깐 싫다는건가? 에일리가 누구든 결혼하면 싫다는건가? 사람 괜찮아보이던데 뭐 프리지아인가한테 허우적거리듯 에일리한테 허우적 거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