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봐도 1-2화의 임팩트는 없음..지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지 마세요. 제 곁에 있어주세요.” 임지연이 마침내 추영우에게 마음을 열었다. 11일 JTBC ‘옥씨부인전’에선 천승휘&#x28;추영우 분&#x29;를 향한 옥태영&#x28;임지연 분&#x29;의 고백이 그려졌다. 천승휘가 옥태영을 위해 자신의 삶을 버리고

암만봐도 1-2화의 임팩트는 없음..지루

애틋

마음

부인

임지연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