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무슨 낯짝으로..

공개적으로 김건희랑 친한척 하다가... 다 날아가고 이영애 하나 남았나? 모 드라마에서 유동근의 "상간녀"로 데뷔 했을 때 천박하다가 "너나잘하세요" "산소같은 여자" "대장금" 으로 절정을 기록 했다가 "구경이"로 빌빌대다 나락간 모양이... 최종학력도 정확하지 않은 애가 업소 접대부를 전전하며 표절논문으로 석ㆍ박 취득에 검사 만나 영부인으로 절정을 찍다가 내란으로 빵 갈것 같은데... 둘의 삶이 닮아있다. 욕심도 참...

그 얼굴에 배우 생활만 잘해도 돈과 명예가 따라 오는데 뭐가 모자라서 돈 많은 늙은이와 사냐? 집안 이라고 누가 얘기 햇듯이 손꾸락질 받는 오리지날 친일파 집안인데다 대체 이해가 안된다

일단 배우는 느낌인데 이제 그 느낌이 안 올 듯

전과 4범이 대선후보인 세상인데 뭐ㅋㅋㅋㅋㅋ

내란당국개 거액의 후원자이자 자손대대 부귀영화누리는 골수친일파 정진석 집구석 상상초월의 국가방위 무기판매 독점 특혜자 정호영할배의 마누라이자 네이버&조중동 그리고 전광훈 개독틀나부대와 신천지&아스팔트위의 무법자 자유총연맹과 내란당국개들에게 무지개 사랑받는 여자 이영애 ㅋㅋㅋㅋㅋ

뭐하는거니~

니 얼굴을 보고 이야기해ㅋ

ㅋㅋㅋ쿵쾅쿵쾅ㅋㅋㅋ

거울 좀 봐~ 니 낯짝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