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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y
25.01.11 19:55
진짜 무슨 동화에 나올법한 가족이라 너무 흐뭇하게 봤음. 사람이 나이들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는데 어머니가 참 고우시더라.. 키도 너무 기특하고 아주 열아들, 열딸 안부러우실듯!!
키, 36년 일한 母 마지막 퇴근길 함께…"높은 곳 올라가신 것 실감" '효자' ('나혼산')(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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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할머니가 더 대단하신거 같다, 그시절에 여자도 배워야한다고 키어머니도 대학보내고, 이모도 의사라하던데.. 어머니60대신거 같은데 그시절 저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이없었을텐데 정말 멋지신분!! 엄마가 어릴적부터 자기일하면서, 열심히 사는거보고도 키가 야무지게 잘큰거 같음. 금쪽이들 보면 부모가 다 문제던데,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라, 자식이 다 보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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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는 줄. 어쩜 두 분 다 바르고 예쁜 말만 골라서 하시는 지. 저런 가족이 있다는게 서로에게 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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