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사람을 의심 안하면 됨 100% 가해자라고 나온 사건도 아니고 본인들이 화제성에만 급급하지만 않으면 아무도 피해 안 입음 진정 피해자를 생각했으면 애초에 성급한 판단을 안할텐데 영웅놀이 인터넷 판검사 짓 며칠 안 한다고 안죽음 정확하게 밝혀지고나면 알아서 누군지 밝혀질텐데 그때 비판해도 안 죽음
그래서 학폭이 아직도 끊이질 않는구나 진짜로 관심을 가져서 물어보는거였음 학폭이 상당부분 줄었겠지 그냥 인터넷 판검사, 영웅 놀이에 급급해서 궁금한거면서 뭔... 며칠만 지나도 피해자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으면서 무슨 ㅉㅉ그냥 화제성에 편승해서 무조건 욕하고 보는게 학폭 예방에 노력하는건가? 그리고 만약 아닌 경우에는? 남 욕할때는 엄청 관심가져놓고 막상 아니라고 밝혀지면 조금이라도 관심 가져본적 있나? 너야 말로 일침가하고 논리적인척 하지마시길
xYMewNM43// 실제로 그러한 사실이 있다면 소비를 안하기 위해 알고 싶어하는 거지. 그것 또한 학폭 근절을 위한 작은 노력임. 님은 그럼 무슨 노력을 해봤음? 노력해도 소용이 없으니까 그냥 신경 끄고 일침을 가한 논리적인 사람인 듯 시니컬한 척 하는 본인의 모습을 즐기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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