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후 25억 탈세의 충격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실수로 누락할정도의 액수가 아님.
'전범기업 거절' 송혜교, 스태프에겐 거금 송금 "상상 못할 금액"…미담 폭발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 배우로써 광고를 안한다는건 정말 대단하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어가면서도 독립 유적지에 한글이 달리고 .....기부를 그만큼 많이 했다는 거잖아.....어린 나이에 .....모르는 곳에 묵묵히 기부를 했었구나 감사합니다 어렸지만 마음이 큰 배우네요 많이 벌어도 선뜻 기부 잘 안하던데....옆에 사람도 잘 안도와주고.......댓글수(4)개
- 예전에 아파트 광고 연예인이 많이 하던 시절, 연예인 광고가 분양비 상승요인이라고 광고거절하던 것도 송혜교가 처음 아녔나? 그 때 이후로 한동안 연예인들 아파트 광고 안했었음. 송혜교가 그렇게 거절해 버리니 다른 연옌들은 못했겠지. 그때 송혜교 미담 중 하나였는데 언제부턴가 다시 연옌들 아파트 광고 말고 건설사 광고로 시작하더니 요즘은 다시 아파트 광고 많댓글수(2)개
댓글3
댓글 전체보기그걸 연예인이 뭘 안다고 그 큰 금액 탈세를 직접 하겠냐고 그 일 터지고 일 맡았던 세무사도 바로 자르고 보통 그런 경우 추징금도 다 감면받는데 얄짤없이 벌금까지 싹 다 냈다던데. 이런 사람 보면 그냥 자기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어서 굳이 미운 이유를 찾아내는 것 같음 못났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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