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 윤석열이가 계엄을 선포했다.
자기가 내린 계엄령을 해제하는 투표를 못하게
국회의사당을 못들어가게 봉쇄하고+들어간 국회의원들을 도끼로 문짝을 부숴서라도+총을 쏴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공수부대와 수방사 사령관들에게 닥달하면서 직접 명령했다.
권력을 쥔 놈이 왕이 될려고 쿠데타를 일으키는 걸=친위쿠데타 라고 하는데...
군대와 경찰 검찰을 손아귀에 쥐고있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무척 높다고한다.
1800년 이후 전세계에서 발생한 친위쿠데타의 99%가 성공했다고 한다.
한국은 그 1%의 확률을 뚫은 대단한 나라이다.
그 시각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은... 국회에 150명이 못 모이면..
체포당해서 고문받을 걸 뻔히 알면서도,
다른 동료의원들도 달려와 줄거라고 굳게 믿고
범의 아가리가 된 국회의사당으로 스스로 달려들어가, 국회의 담을 넘었다.
그 시각
국민의암 쓰레기 국개의원 90명은
윤거니 왕국을 환영하며… 계엄해제 표결이 통과되지 않도록... 시간을 끌고... 표결에 불참했다.
야당의원들과+그들이 표결할 때까지 몸싸움으로 시간을 벌어준 민주시민들이
=윤거니 독재왕국으로부터 국민들을 구출한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양비론으로 비판할 사안인가?
누구 덕에 당신이 민주주의를 여전히 누리게 되었는가?
그런데도 야당 국회의원들을 양비론으로 같이 까야된다고?
나훈아 ... 실망을 넘어서... 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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