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177125.01.11 00:08

한 직장에서 36년 근무한 어머님도 대단하시고 5천만원 기부하고 고생했다며 추억의 할머니 음식도 차려주는 아들도 대단하고 아빠오면 한 번 더 축하하자는 말도 쏘스윗.. 가정이 화목해보여서 너무 좋고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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