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KaIYjrx2125.01.10 17:50

왠지 애도 낳고 잘 살거 같애. 막혔다고 생각했던 인생이 어느순간 술술 풀리더라고. 엄마든 딸이든. 행복하세요. 새해에 덕담으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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