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별로라 실망
약간이라도 인지도 있는사람이 살아남는거라 더 뻔하고 그냥 시즌1에서 끝내야했어, 스토리 끼워 맞추려고 억지스럽고 이정재 연기 사극톤의 말투도 부자연스러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x29; &apos;오징어 게임2&apos;가 시즌3의 대서사를 암시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결말을 향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apos;오징어 게임&apos;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x28;이정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별로라 실망 약간이라도 인지도 있는사람이 살아남는거라 더 뻔하고 그냥 시즌1에서 끝내야했어, 스토리 끼워 맞추려고 억지스럽고 이정재 연기 사극톤의 말투도 부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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