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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gFVAxj10
25.01.10 03:39
우쨌거나 위층에 유아. 초딩들 있음. 그거 악몽이다. 게다가 부모까지 매너없이 발뒤꿈치로 쿵쿵 걸으면 개쓰레기 만나서. 평생 고생. 위층 잘만나는거도 신의 축복. 피아노까지 치거나 악기연주.... 아..... 끔찍. 저출산 시대라 개도 많이 키움. ㅜㅜ
안상태 "층간소음 논란으로 죄인 돼, 딸에 '신체 자르라' 악플까지" ('특종세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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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논란
악플
안상태
층간소음
법정에서 그분을 만났는데 여성 분에게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 왜 썼냐' 했더니 애 키우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썼다더라. 와..제정신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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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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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있는 집은 바닥에 매트깔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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