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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헤이즐넛22.08.04 07:25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의 콘텐츠를 '1일 이용권' 형태로 쪼개 판매한 'OTT판 봉이 김선달' 페이센스가 자사 서비스를 일부 중단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이센스는 자사 웹페이지에서 넷플릭스 및 디즈니플러스(+) 1일권만 판매하고 있다. 현재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웨이브·티빙·왓챠를 비롯해 총 6개 OTT 이용권을 판매해왔지만 국외 OTT 2개로 대상을 축소했다.

'OTT 봉이 김선달' 결국 백기…넷플릭스·디즈니+만 판매 지속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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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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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주먹22.08.04 08:30
가만히 둘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