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2.08.04 06:40

만원의 행복~ 평냉을 만원에 먹을 수 있는 노포 3선 유진식당 종로3가 5번 출구 : 메밀을 직접 뽑는 걸 볼 수 있다. 점심시간에 소주는 테이블 당 1병만 파..파신다. 낮술주의 부원면옥 남대문시장 안에 위치, 빈대떡을 그냥 주신다는데 비결은 사장님이 건물주 😃 서북면옥 어린이대공원 후문(광진구): 냉면과 이북식 접시만두 추천 황해도 출신 시어머니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2대째 이곳을 운영하는 이경미 사장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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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zjueIF5222.08.10 14:29
냉면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라떼마시는꼰대22.08.10 14:26
냉면은 을밀대인데. 너무 비싸긴 해요.
따뜻22.08.04 08:39
남대문 시장 쪽은 비위생적이다 라는 편견이 있는데...사장님이 건물주라고 하니....노포도 아니네요? 건물에서 운영하는 데니까 좀 깨끗할지도...어디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