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하는 말 들어보니까 adhd인거 같더만 ㅋㅋ

말이 넘 많은데 뭔 말하는지 몰겠고 ㅜ 신랑을 무조건 좋다고 더 좋아하더만 지금이야 좋지 ㅜ 넙 오버안해야할듯

방송보니 정말 고칠거많더라 산만함뿐아니라 배려가없어ㅜ 자기친구들 초대한밥상을 예비남편이치우먄 도와야지 침대누워 전화수다ㅠ 예비시어머니여더 금대통화해야함? 속터지더민 ㅠ 예비신랑이 치우는데 널부러진밥상에서 안치우고 또 먹어 ㅜㅜ 컨셉인지몰라도 넘 보는데 속터지고 진상였음

설정이면 다행 현실이면 찬찬히 고쳐나갈 필요있어보임 너무 정신없어서 보는 사람이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