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2.08.03 22:18

다 읽고 나면 쓰니가 배우신 분이란 걸 알게 된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 대쪽같다. 시어머니 대사 중 킬포는 “꼭 어딜 가자는게 아니라 두집에서 다 에어컨키고 있을 필요있냐며 애데리고 우리집와서 맛있는거나 해먹고 애들 같이 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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