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Uozudi8625.01.09 01:47

신부님 스님 모셔놓고 참...... 진서연씨는 체력관리 멘탈관리 등 도전 해보고싶은 마음이 들게끔 좋은 말씀해주셨지. 저 사람은 본인 돈 번 얘기만 함. 유쾌하게 재미나게 한것도 아님. 모든것을 다 안다는 눈빛과 표정으로 다들 어려운 경기에 힘들어하는 이런 분위기에서 좀 씁쓸했음. 차라리 성직자 4분 그 멤버 초대해서 진짜 좋은말씀을 듣던지 아니면 연예인이 필요했다면 진서연씨 토크와 결이 비슷한 게스트가 나왔다면 더 좋았을듯한데.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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