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일요신문 신민섭기자와 송중기 광장 대변인 인텁. "언플하면 다 불어 버린다는 오보이며 이 오보로 송중기측이 더 당황, 이혼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 이후로 송중기가 입꾹했죠. 거짓말 같으면 검색해 봐라. 그리고 얘네 이혼할 때 판결문에 비밀유지조항 없었다고 기사 뜸. 입중기 측 기사 일부 댓으로 올라온거 복붙하니까 근거없는 루머 그만 싸지르세요 재혼하고 애도 낳았는데 그빠들도 그만잊고 니네오빠 응원하시라고 이런기사마다 찾이와서 질척대지말고 아오 질린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