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민주주의와 독재 파시즘의 문제다. 옳고 그름의 문제다.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걸 기본으로 깔고서 그 다음으로 좌우로 나뉠 수 있는 거지. 독재 파시즘은 민주주의 밖에 있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따라서 독재체제를 완성하려 실행한 위헌위법비상계엄을 옹호하는 건 우파가 아니다. 과거 나치시대를 꿈꾸는 민주주의의 적, 독재 파시스트 이다. 이건 민주주의체제 하에서만 좌우개념을 나누던가 말던가 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무지와 뒤틀린 못된 심보가 동시에 작동해서 만들어내는 반민주적 반인륜적 언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빨갱이 간첩 잡고 싶으면 국짐당에 탈북자들 부터 때려잡아라. 평생 북돼지 찬양하면 살아 온 원조 골수 빨갱이 탈북자들을 지들이 영입하면서 누가 누구보러 빨갱이래 이 뇌 없는 아몰랑 좀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