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오키도키매킨도시22.08.03 19:12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에게 살해 위협을 느낀 30대 여성, 112에 신고했지만 위치 파악이 안되는 사이에 살해. "그러나 야간, 주말, 휴일 당직이 없는 별정통신사는 다음날, 늦으면 2주까지 기다려야 개인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알뜰폰이라고...지금....야간/주말 당직 없앤 거야? 양아치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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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핫이슈22.08.19 20:11
아 진짜 채팅앱... 이렇게 무서운데 왜자꾸 생기는지 모르겠네 미성년자도 엄청 많이 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