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25.01.08 14:06

난 기억한다. 평생을 해병해병외치더니 후배의 억울한 죽음엔 너무도 매정하게 입닫았던 어떤 노인을..

'가짜 해병, 좌파 해병' 외치던 김흥국, 이번엔 "정치가 해병대를 둘로 갈라놔" 주장 [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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