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현무가 20세 연하 후배 홍주연 KBS 아나운서와의 핑크빛 기류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apos;요정재형&apos;에는 &apos;비호감으로 시작해, 이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귀여운 말썽쟁이 현무!!!!!!ㅎ&apos;라는 제목으로

&quot;또 女아나운서냐고…&quot; 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핑크빛에 직접 입 열었다 &#x28;&apos;요정재형&apos;&#x29; : 네이트 연예

적당히 후려.. 진짜 여자만 프로그램 같이 하면 꼭 만나네..
드러워 죽겠네..

지겹다.그만나와라

요정

핑크빛

직접

전현무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