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CrfJFo6125.01.07 11:55

애기가 너무 이쁘고 똑똑하고 말 천사같이 하는데 눈물 났다 지금 시기에 고치지않으면 늦다 저 사랑스런 아기가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길.. 할머니는 아들 며느리에 너무 관심 가지지말고 필요하다고 손 내밀면 그때만 도와주고 각자 삶 살고 너무 간섭하지마세요 애기가 저렇게 말 예쁘게하고 똑소리 나는건 저절로 혼자 자란게 아니고 엄마가 아가때부터 그렇게 키운거잖아요 5년동안 쌓이고 쌓여서 이제 폭발 지경에 온것일텐데 안늦어서 다행이예요 꼭 회복하시고 엄마아빠 열심히 사는데 애기와 함께 평범한 일상 행복 느끼며 살길 응원해요 애기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텐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꼭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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