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25.01.07 10:42

아들의 처절한 내면의 슬픔이 엄마는 아직도 보이지 않으신듯.. 오박사님도 치우친 반응..아들 진짜 너무.. 가슴 아프더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