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25.01.07 01:34

가족 중에 남편이나 아내가 말을 상대방 눈치 안보고 말을 하고 싶은대로 막 해도 귀와 가슴이 아픈데, .. 엄마가 사는 내내 폭언하고 기억 안난다고 하니 죽고 싶었겠다 ㅠㅠ 그 엄마, 그 남편은 후회라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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