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싶어25.01.07 00:41

우리 엄마(80세)도 폭언의 끝판왕 나는 50살이 넘도록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는다 나도 자식을 그대로 괴롭혔다 지금 현재 나의 자식은28살 나는 자식한테 똑같이 당하는중 난 피눈물 흘린다 아들 널 이해해 엄마도 이해해 이 고통은 끝나지 않는다 평생 죽을때까지 평생 오박사 할아버지가 와도 못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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