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뿐인 인생사는거 하고싶은대로 살수 잇는거같아 좋다...
정착하지 못하는것이 불행일수도 있지만...ㅎㅎ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31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5일 오전 10시&#x28;한국시각&#x29;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내 

&apos;5번 결혼&apos; 니콜라스 케이지, 31살 연하 日 아내랑 &apos;골든글로브&apos; 커플 참석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한국인 일본인  나라별로 징그럽다

한번뿐인 인생사는거 하고싶은대로 살수 잇는거같아 좋다... 정착하지 못하는것이 불행일수도 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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