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5.01.06 09:54

김혜수의 트리거, 김남길의 트리거 고현정의 사마귀, 임시완의 사마귀 배우들도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4개 다 재밌을 것 같네 근데 배우들의 흥행 대결로 엮는 건 피할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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