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올드머니룩을 선보였다. 오정연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연말 행사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오정연은 회색 트위드 셋업 투피스를 입고 검은 스타킹과 하이힐을

울궈먹을걸 울궈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