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지 못한 아버지가 너무 답답했고 
어머니에 말투가 진짜 별로더라 

물론 그간 있었던일을 잠깐봐서 모르겠지만 
아이도 불쌍해 ..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금쪽이게 친구를 통해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처를 꺼냈다. 3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금쪽이가 속마음을 꺼냈다.이날 모친이 금쪽이의 오래 전 친구를 집에 불렀다. 금쪽인 친구를 보

단호하지 못한 아버지가 너무 답답했고 어머니에 말투가 진짜 별로더라 물론 그간 있었던일을 잠깐봐서 모르겠지만 아이도 불쌍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