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Moumnfs23
25.01.04 10:11
근데 엄마가 너무 깐죽거리는 느낌..? 상처가 많은 앤데 애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본인 입장.. 엉덩이 찌르고 도망가고 세탁실로 도망치면서 웃고...왜 그러시는건지 좀 이해가 안됐어요.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