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umnfs2325.01.04 10:11

근데 엄마가 너무 깐죽거리는 느낌..? 상처가 많은 앤데 애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본인 입장.. 엉덩이 찌르고 도망가고 세탁실로 도망치면서 웃고...왜 그러시는건지 좀 이해가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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