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y052425.01.03 18:57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179명이 죽어도 슬픔을 강요하지 말자더니.. 계엄을 선포한 불통은 지키자는 분... 사람 목숨이 우스운가보군... 소비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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