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Oxopv8725.01.03 15:06

미련한 사람인지 답답한 사람인지.. 정신은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윤석열이 나를.. 아무도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나를 데려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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