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고 했음 되는거 아닌가?.. 딸린 식구들 위해 총대맷다기보단 일단 내게 될 위약금에 덜컥 브레이크 걸릴거 이닐런지 끝까지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은것 같은생각
일전에 임영웅이 뭐요? 이일과 너무 가까이 또 일어난일이라 그 사과두 사과라기보단 끝까지 나 잘못없어 나는 노래라는사람이라는 말도 끝내하는거 보니 자기애가강한 고집스런 느낌에 그간 내가보고 좋아했던 그사람?하는중
사람들은 코너에 몰림 나오는듯 팬이였는데 이번에 돌아섬 언제좋아했었나싶을만큼 싹 ~마음 식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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