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5 22:59

"형, 걸음걸이가 예전 같지 않은데 고집 부리지 말고 집까지 모셔다 드릴테니 제 차 타요"라고 덧붙였다." 저 양반도 자기 무시하는것 같아 빡치셨나? 구구절절.. 길게도 상세하게 올리셨네ㅡㅡ. 나같음 저런놈 차는 몇백억이라도 안탐....ㅡㅡ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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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apple023.04.26 00:11
ㅋㅋㅋㅋ몇백억? 천만원만 줘도 탈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