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htHen7925.01.03 11:06

본인이 속한 나이, 환경 등이 아니면 일단 조롱하고 낮춰보는 사람이 있지. 문제는 점점 많아지고,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른채 어쩌라고? 마인드로 살아간다는점. 분열의 시대의 특징이자 민낯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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