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조 하트의 팬 서비스에 꼬마팬 폭풍눈물!!
이런 팬 서비스 미담 글 보면 마음이 따뜻해 저요.
셀틱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 조 하트가 팀 레녹스 타운
훈련을 빠져나가면 차를 타고 지나가는 길에
한 가족 팬이 와서 사인 요청을 하고 종이를 사인을 요청했다고 해요.
조 하트는 정성스레 사인을 해주고 꼬마팬이
가지고 있던 골키퍼 장갑에도 사인을 해줬는데
아이가 감동받아 차에 기대서 펑펑 눈물을 흘렸다는
훈훈한 따뜻한 이야기ㅎㅎ
진짜 감동받아서 펑펑 우는 아이도 귀엽고
감동의 팬 서비스를 해준 조 하트도 멋있고 ㅎㅎ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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