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연휘선 기자] &apos;흑백요리사&apos;와 &apos;레미제라블&apos; 등에서 활약한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 양도권을 판매하는 브로커들에 대해 분노했다. 윤남노 셰프는 2일 개인 SNS를 통해 &quot;정말 진짜 미치고, 급발진 할 듯&quot;이라며 분노에 찬 게시물을 공개했다. 

&apos;흑백요리사&apos; 윤남노, 대기 수십만인데…&apos;예약 양도&apos; 브로커에 격분 &quot;급발진 할 듯&quot;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배부른 소리가 아니라 저 행위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임. 저 되팔이 때문에 진심으로 저 식당을 예약하고 싶은 손님이 피해를 보는거임

배부른 소리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