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신부25.01.02 16:55

무례했다 치고..그럼 당사자가 그 자리에 있는데..일언반구도 안했으면 안했다고 뭐라하지 않았을까?그래서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니 사과는 하자..아니였을까? 내 맘 편하건 아니건간에..그건 본인만 알뿐이지.. 사과가가 진심이였길 바랄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