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시절부터 국힘발로 건희얘기, 부산저축은행 얘기 나왔고 그때부터 빵에가는건 필연이었지.. 잡음새어나오고 정권에서 손절칠낌새보이니까 조국을 물었고. 어쩌다 박해받는 정의로운검사 이미지가붙어서 그자리까지갔는데 실상은 부패한검사의 표상같은인간이지.. 덕분에 대한민국을 좀먹는 쓰레기들 일거에 청소할수있게됐네 고맙다. 밖에서 우리대통령님외치는 늙은좀벌레들이 나중에 사식이나 넣어줄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