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gjBy125.01.02 12:58

공연 취소로 소위 "개념 연예인" 칭호는 연예인 본인만 독식하는 이득이다. 그러나 그 공연의 취소로 인해 스탭, 설비 업체, 관련 지원 업체들은 일감이 사라져 실질적으로 재산상의 손해를 입는다. 이미 임영웅은 무안 항공기 사고 관련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그런 임영웅이 자신을 믿고 공연을 준비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실질적인 손해를 외면해야만 한다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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